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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에 위치한 행복한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  교회에 들어서니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.  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.  이곳에 워십 포인트를 설치해 드렸습니다. 목사님께서 좋아해 주셨습니다. 기본 설명을 해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너무 빨리 이해하셔서 놀라고 감사했습니다.  설치가 끝나고 가려고 할 때 목사님께서 의문의 봉투(?) 을 주셨습니다. 제가 군것질을 좋아하는데 과자를 주셨나 ? 하고 감사히 받아 왔습니다.  그런데 맛난 딸기가 2개나 들어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. 감사합니다 목사님 ~~  목사님께서 아소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. 열심히 설명하느라 사진을 더 못찍었습니다. 그래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. 달란트를 2배로 활용하는 날을 위하여 ~~ 화이팅 !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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